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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美크리틱스초이스 수상…박찬욱 감독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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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美크리틱스초이스 수상…박찬욱 감독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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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렸다. '오징어 게임3'는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1에 이어 시즌2, 시즌3까지 이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시즌1은 2022년 제27회 행사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과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명이 소속된 단체다. 매년 초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작품과 배우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박찬욱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외국어영화상 수상은 불발됐다. 외국어영화상은 '시크릿 에이전트'가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후보로 올라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과 주제가('골든') 부문도 아직 수상작이 공개되지 않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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