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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李대통령 잘한다"…57%는 "2차 종합특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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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李대통령 잘한다"…57%는 "2차 종합특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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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 비율이 10명 중 6명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를 물어본 결과 긍정 평가는 63%, 부정 평가는 33%로 집계됐다.


    정부가 새해 우선해야 할 국정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답한 비율이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동산·주거 안정(20%) △정치 갈등 해소 및 협치(14%) △사회 통합 및 갈등 관리(13%) △외교·안보·국가 전략 강화(10%) 등도 중요한 과제로 꼽혔다.

    여권에서 주장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7%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비율은 37%였다.


    통일교 관련 특검 진행을 가정해 수사범위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타 종교단체·정치권 관계’라고 답했다. ‘통일교 의혹에 한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28%였다.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작년 12월 28~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62%, 부정평가가 3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국민소통(26%) △경제·민생(21%) △국무회의 생중계(16%) △외교(1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는 △본인재판 관련 대응(23%) △경제·민생(22%) △검찰과 사법개혁(19%) 등이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조사는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1.5%다.


    JTBC가 메타보이스와 실시한 조사는 가상번호 활용 무선 전화면접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6%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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