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경기 인디밴드, 베트남 최대 음악축제 무대 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 인디밴드, 베트남 최대 음악축제 무대 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인디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사업 ‘경기뮤직비즈니스’를 통해 도내 인디밴드가 베트남 대표 음악축제 무대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인 인디밴드 다다다(DADADA)와 향(HYANG)은 지난달 27~3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호조 시티 텟 페스트'에 공식 초청돼 공연했다. 두 팀은 메인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9월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현지 관계자들의 평가를 거쳐 성사됐다.

    경콘진은 일본·대만 등 아시아 전반으로 음악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정진욱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