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5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신한금융지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HD현대일렉트릭, SK㈜, 삼성E&A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일영 기후부 실장(왼쪽부터), 현주석 SK㈜ 팀장, 박세진 코웨이 상무, 박경식 한화시스템 상무, 김정훈 신한은행 부행장, 김지훈 한전KPS 부장, 정주성 삼성E&A 부사장, 이춘배 에쓰오일 상무, 김주윤 HD현대일렉트릭 상무, 김철수 한국경제신문 경영지원실장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