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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중기' 지원…중기부, 1840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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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중기' 지원…중기부, 1840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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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미래 성장 기업을 추천하면 중기부가 다양한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한 기업 중 184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컨설팅(100억원), 수출(100억원), 제조혁신(100억원), 사업화(180억원), 인력(15억원) 등에 총 495억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정책자금과 창업·성장, 연구개발(R&D) 등에 필요한 자금을 준다. 선정된 기업은 보증 절차 간소화 및 평가 면제, 가점 부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 내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또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등 ‘6대 전략산업-12대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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