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약했던 윤남노가 헤드셰프로 일하던 레스토랑을 떠난다고 밝혔다.
윤남노는 23일 "2021.6.1 - 2025.12.31 디핀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나 부족한 요리사인 저에게 (주신)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고, 디핀컴퍼니에도 큰 양분이자 힘이 됐다. 제 인생에서도 아주 큰 추억이자 굵직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윤남노는 "잠시 휴식을 거친 뒤 새로운 공간에서 섹시한 비스트로에서 인사드리겠다"며 "파이팅"이라고 디핀 직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윤남노는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과감하고 독특한 요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디핀은 윤남노가 헤드셰프를 맡고 있는 재패니즈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윤남노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을 당시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