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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싸다"…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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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싸다"…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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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판교· 강남 생활권'이라는 입지와 '공급 가뭄' 등의 영향으로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공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은 개관 첫 주말 내내 인파가 몰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수지자이 에디시온에 내방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개장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같은 반응은 ‘우수한 입지’와 수지와 분당 일대 '신축 공급 절벽'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예정 물량은 '더샵 분당티에르원'(리모델링 873가구 중 신규분양 102가구, 2027년 입주)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과 수지가 경기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하는 핵심 주거지임을 감안하면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문 셈이다.

    유니트 내부도 붐볐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C, 84㎡D 타입과 희소성 높은 대형 평면인 120㎡ 타입 등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됐고, 인원을 제한하며 입장시켜야 할 정도로 붐볐다.


    내방객은 유니트 내부 곳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기존 거주지와 평면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열어보며 넉넉한 수납공간에 만족을 보였다. 기본제공 품목이 많고 주방과 욕실 등에 수입산 프리미엄 자재가 적용돼 "마감재가 확실히 고급스럽다"는 호평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판교에 근무한다는 K씨는 "직장이 판교라 신분당선 이용이 편리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84㎡C 타입은 주방과 거실 개방감이 너무 좋고 수납도 넉넉해 아이 키우기에 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71의 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480가구(전용면적 84~155㎡P)로 이뤄진다.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2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 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 및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1순위 ‘해당 지역’으로, 2년 미만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강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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