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후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된 오전 11시 40분께, 필리버스터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후 24시간이 경과해 강제 종결된 23일 오전 11시 40분까지 총 24시간 동안 발언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