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탁월한 경영 실적과 훌륭한 기업 문화를 일궈낸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자체 개발한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을 검색·지도·쇼핑 서비스에 접목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최수연 네이버 대표(세 번째)가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첫 번째)과 김정호 한경 사장이 수상자를 축하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