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제품·수주 경쟁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이용욱 SK온 사장(사진)은 19일 서울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열린 ‘2025 CEO 레코그니션’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구성원과 조직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려면 원가 경쟁력에 제품 경쟁력을 더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O 레코그니션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수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온 공적 시상식이다. 올해 ‘10대 공적’에는 미국 조지아 공장의 생산성 극대화, 헝가리 코마롬 2공장 가동률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지능화 전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형 공급 계약 체결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공적으로 선정된 조지아 공장 프로젝트는 미국 내 생산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 효율을 크게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