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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 오늘도 신고가…프리마켓서 우주·항공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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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 오늘도 신고가…프리마켓서 우주·항공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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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날 오전 8시15분께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18.47% 급등한 1만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전 1만7030원까지 뛰면서 2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나노팀(14.19%), 제노코(7.7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6.54%) 등 우주·항공 관련주도 강세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수천억 달러에 달하면서 미래에셋그룹 역시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페이스X는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8000억달러(약 1180조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가에선 단기적으로 국방용 위성 및 발사체 관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 사업의 핵심은 우주 인프라"라면서 "직접적으로 위성, 발사체, 지상체를 재화나 서비스로 판매하거나 스페이스X 공급망 내 속해 있는 기업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용으로는 관측 위성, 통신위성 모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관측 위성은 극초음속미사일 등 위협으로부터 실시간 감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요가, 통신위성의 경우 ISL에 기반한 통신 중추망 구축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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