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제17대 총장에 박세현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사진)가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박 총장 내정자는 중앙대에서 전자공학 학·석사를 거쳐 미국 매사추세츠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에서는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BK21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등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중앙대 탄소중립경제원장,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대학원 사업단장 등을 맡아 산학협력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중앙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