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상계·중계동 재정비…10.3만 가구 복합도시 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계·중계동 재정비…10.3만 가구 복합도시 시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후 주거지가 많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중계동 일대가 ‘동북권 핵심 주거복합도시’로 재편된다. 복합개발계획 수립으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최종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고시로 노원구 일대 재건축 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한다. 기존 7만6000가구 규모 상계·중계·중계2 택지는 10만3000가구의 동북권 핵심 주거복합도시로 재편될 전망이다.

    지구단위계획에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창동아레나로 대표되는 창동·상계 광역중심을 비롯해 노원역, 마들역, 하계역, 은행사거리역(동북선, 개통 예정) 등을 복합정비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고밀 복합개발계획을 도입해 앞으로 정비사업에서 일자리·문화·주거가 결합한 도심형 복합 생활권을 조성하는 게 가능해진 셈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출입구 연계, 가로 활성화, 복합업무·생활시설 도입 등으로 역세권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그동안 베드타운으로 불린 지역이 이제는 일하고 소비하는 자족도시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