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68.44

  • 43.65
  • 0.94%
코스닥

947.30

  • 2.51
  • 0.26%
1/4

개미 올해 10명 중 7명이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평균 912만원

관련종목

2026-01-13 09: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개미 올해 10명 중 7명이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평균 912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코스피 강세장 영향에 개인 투자자 10명 가운데 7명이 주식거래를 통해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가 수익을 냈고, 평균 수익액은 91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손실을 본 나머지 33%의 평균 손실액은 685만원으로 나타났다.

      수익액 구간은 '100만원 이하'가 54.4%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32.3%, '1000만원 초과'가 13.3%다.


      또 손실액 구간은 '100만원 이하' 57.1%,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30.1%, '1000만원 초과' 12.9% 순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가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기록한 반면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수익을 실현한 투자자의 매도 단가는 '7만∼8만원대'가 35.0%로 최다였고, '5만∼6만원대' 34.2%, '9만원 이상' 30.9% 순이었다. 주가가 11만원 이상으로 상승했던 시점에 매도한 비율은 0.5%에 그쳤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종목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71.3%가 수익을 실현했고, 코스닥 종목 매도 고객은 수익(52.8%)과 손실(47.2%) 비중이 비슷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