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니아는 자사의 두피케어 솔루션 브랜드 ‘코스메르나(CosmeRNA)’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메르나는 바이오니아가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가에 확보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 브랜드로서, 유럽에서 최초로 출시되어 2024년 세계적인 화장품전시회 이태리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헤어제품 부문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품개발과 관련된 논문이 2022년 국제학술지(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후, 현재까지 8만 6000회 이상 조회되고 26회 논문에 인용되는 등 그동안 전세계에서 전문가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코스메르나는 남녀 모두 주 1회 사용하는 두피케어 제품으로, 매일 반복해서 사용해야 하는 부담을 해결한 제품이다. 바쁜 일상 속에 두피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제품 출시가 되지 않아 제품구매에 제약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신속한 국내 출시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었다.
이번 국내 출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국내 화장품 관련 법규와 유통 기준에 맞춘 제품으로 코스메르나 쇼핑몰에서 출시하게 됐다. 이제 국내쇼핑몰에서 코스메르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빠른 배송과 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스메르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큰 성원으로, 국내 출시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규제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브랜드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