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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목소리도 선명하게…거실 사운드 확 바꾼 LG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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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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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새로운 홈 오디오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과 무선 통신 기술을 중심으로 어느 곳이든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사운드바에 첨단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한다.

      LG전자는 18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사운드바(모델명: H7),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모델명: M5·M7), 서브우퍼(모델명: W7) 등으로 구성됐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사운드바 최초로 스피커 위치를 인식해 오디오 신호를 최적화하는 최첨단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한다. 공간감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의 기술에 고품질 음향을 무손실 전송하는 LG전자의 독자적인 무선 전송 기술까지 더한 것이다.

      스피커의 위치 제약도 없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스피커의 위치를 어떤 식으로 배치해도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27개 LG 사운드 스위트 제품 조합 옵션도 제공한다. 사운드바를 중심으로 홈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에 한해서다. 사운드바와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M7) 4대에 서브우퍼 1대 조합으로 LG 사운드 스위트를 설치하면 최대 13.1.7 채널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극장 수준의 입체감과 공간감을 즐길 수 있다.

      사운드바에는 2026년형 올레드 TV와 동일한 3세대 알파11 인공지능(AI)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오디오 신호 처리 기능인 ‘AI 사운드 프로플러스'를 구현했다. 음성과 음악·효과음을 구분해 배우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도록 조정하고 콘텐츠 유형을 감지해 음향 효과를 정교하게 만들어 몰입감 넘치는 시청 환경을 조성한다.



      사운드바를 포함하지 않아도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LG TV 를 메인 기기로 22개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LG TV에 LG 사운드 스위트의 서라운드 스피커를 더하면 중·고음역대 표현에 특화된 조합으로 영화·드라마의 대사를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2026년형 프리미엄 TV 라인업에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2025년형 일부 모델1로도 지원을 확대한다.




      청취자의 위치를 파악해 음향을 맞추는 '사운드 팔로우' 기능도 LG 사운드 스위트의 강점이다. 비결은 초광대역(UWB) 무선 통신 기술에 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UWB를 통해 청취자의 위치와 거리를 측정한다.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현재 위치를 터치하면 청취자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사운드가 조정된다.

      LG 사운드 스위트 전 라인업은 공간의 형태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만드는 '룸 캘리브레이션 프로' 기능도 갖췄다. 설치된 공간의 형태 등 특성을 분석해 세밀하게 음향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또 모든 LG 사운드 스위트 제품에는 정밀한 사운드로 유명한 덴마크 '피어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이정석 LG전자 MS 사업본부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나만의 사운드를 설계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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