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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둔화 확인하며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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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둔화 확인하며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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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여전히 부진한 미국 고용 시장 데이터가 발표된 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경 S&P500은 0.4%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0.1% 하락했다. 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만 0.1%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다.

    2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3.50%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베이시스포인트 오른 4.19%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2%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5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1.2% 오른 87,280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더는 2,949달러 주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 날 주가가 올해 최고치에 근접한 테슬라는 이 날도 0.9% 오르며 출발했으나 하락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도 하락했고 최근 낙폭이 컸던 오라클만 소폭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10월에 10만 5천 명 감소했던 비농업 부문 고용은 11월에 6만 4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은 11월에 4.6%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10월 고용자 수는 연방 정부의 해고에 기인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하이그는 셧다운 기간중 제약조건하에 수집된 데이터의 품질을 고려할 때 연준이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1월 회의에 앞서 1월초 발표될 12월 고용 데이터 보고서가 연준이 단기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훨씬 더 의미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PL 파이낸셜의 제프 로치는 "실업률 상승은 이전에는 노동 시장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며, "2026년 추가 금리 인하가 정당화되려면 노동 시장의 취약성에 계속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스닥은 평일 거래 시간을 23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한 규제 당국의 승인을 신청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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