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대표 안와르에이알 히즈아지·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올해 ‘비전 2035’를 선포하며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을 목표로 내걸고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 주유’ 기능을 갖춘 ‘MY S-OIL’ 앱, 엄격한 기준의 품질보증제도 ‘믿음가득주유소’, 고객 서비스 전담 조직 ‘YES팀’ 등 다층적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을 지속해 왔다.에쓰-오일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플랫폼에 게시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올해 누적 조회수 3억5000만 회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쓰-오일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 부문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시설과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해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수립, ISO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휘발유·경유 환경품질등급 최고 수준 유지 등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발급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MY S-OIL 앱 전자영수증’, 셀프주유소 장애인 주유 편의를 위한 ‘주유약자 도움서비스’와 함께 영웅·환경·지역사회·소외이웃 4대 분야의 ‘햇살나눔캠페인’을 통해 24년간 누적 1,510억원을 기부해오고 있다.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부문에 아시아 정유사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2010~2024년)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10년 연속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