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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젖이 4개" 충격…인구 1~2%는 겪는다는데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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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젖이 4개" 충격…인구 1~2%는 겪는다는데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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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보라가 아들 출산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최근 모델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 회식'에 출연한 황보라는 "아이를 키우며 가장 놀랐던 순간"에 대해 묻자, "출산 직후"라고 답했다.


    황보라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손가락이 몇 개 이런 것을 확인하지 않느냐. 그런데 젖이 4개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보통 젖이 4개라더라. 가슴에 2개, 겨드랑이 쪽에 2개 있는데 이게 태어나면서 사라지는 거다. 그런데 우인이(아들)는 이게 안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때문에 커질 수도 있고, 그럼 수술해야 한다더라. 처음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가슴이 철렁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유두가 2개 이상인 상태를 '다유두증(과잉유두)'라고 한다.



    정상적인 2개의 유두 외에 유방선을 따라 추가적인 유두가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태아 발달 과정에서 유방조직이 완전히 퇴화하지 않아 발생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에서 발견된다.

    다유두증은 주로 미용상 문제가 될 수 있고, 사춘기나 월경기에 압통이 발생할 수 있고, 이 질환을 가진 여성이 임신하면 유두 크기가 커지거나 젖이 나올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지만, 드물게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없으면 관찰만 해도 되지만 크기가 계속 커지고 통증이 심하다면 절제 수술이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사춘기 전에 절제하는 것이 좋다. 사춘기가 지나면 유선이 발달해 절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고,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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