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부천대장이 베드타운?…SK 연구시설 등도 입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천대장이 베드타운?…SK 연구시설 등도 입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대장신도시에 대한항공과 SK그룹, DN솔루션즈 등이 연구단지를 조성한다. 대기업 투자로 3기 신도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하이닉스, DN솔루션즈와 13만㎡ 규모의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매 금액은 4100억원이다.


    3기 신도시에 대한 대기업의 첫 투자다. 부천대장의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면적(38만㎡)의 35%에 달한다. 이들 대기업은 2030년까지 사업비 2조60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7만2000㎡ 규모의 무인 항공기 관련 연구시설과 운항훈련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SK는 4만5000㎡ 부지에 연구개발(R&D)센터를 조성한다. 완공하면 1000여 명의 상주 인력이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 시행자인 LH와 부천도시공사는 기업의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잔금 납부 전 토지 사용 가능 조건으로 매매 계약을 맺었다.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일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