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밸류업지수 편입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 추진을 홍보하고 지수 편입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LS일렉트릭 코스맥스 등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사 총 10곳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밸류업 공시 기업 중심의 단계별 지수 구성 계획에 따라 내년 6월 정기 심사부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행 기업 중심으로 지수를 구성할 계획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밸류업 공시는 정보의 비대칭을 완화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주주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밸류업 공시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시장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