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은 15일 충북 친전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은 이날 빙상장과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조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