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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빈방 없다"…특급호텔 연말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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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빈방 없다"…특급호텔 연말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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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객실과 식음업장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송년 모임과 ‘호캉스’ 수요가 몰려 뚜렷한 연말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웨스틴조선서울 롯데호텔서울 등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12월 말 객실 예약률은 80~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 호텔업계에서는 객실 가동률이 80%를 넘으면 잔여 객실 운용을 고려해 사실상 만실로 본다.


    호텔별로는 웨스틴조선서울의 12월 객실 예약률이 90% 수준에 이르렀고 롯데호텔서울도 80%를 웃돌고 있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도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약률이 90%에 달한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와 웨스틴서울파르나스 등도 빈방이 거의 없다.

    호텔 뷔페 예약 경쟁은 더 치열하다. 주요 호텔이 연말 시즌을 맞아 뷔페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상했음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주요 시간대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됐다.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라세느는 12월 말 저녁 예약이 전석 마감됐다. 예약 오픈과 동시에 ‘광클’ 전쟁이 벌어진 서울신라호텔 더파크뷰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이 꽉 찼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연말 모임과 방학 시즌이 겹쳐 지난해보다 문의와 예약이 더 많다”고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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