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0.01

  • 46.40
  • 1.14%
코스닥

905.34

  • 5.73
  • 0.63%

바나타이거, 2025 겨울 시즌 신메뉴 5종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나타이거, 2025 겨울 시즌 신메뉴 5종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나타이거가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딸기, 사과, 블루베리, 뱅쇼, 초코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반짝이는 연말의 설렘을 만나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해를 포근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렘과 함께 달콤하게 맞이할 수 있는 메뉴들로 준비됐다.


    바나타이거는 특히 딸기와 사과 같은 상큼한 과일과 매년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뱅쇼, 초코를 통해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메뉴를 마련했다.

    대표 메뉴인 '딸기 마스카포네 프라페'는 마스카포네 치즈가 주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딸기의 상큼함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겨울 디저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다.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달콤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과 딸기 스파클링'은 상큼한 사과와 달콤한 딸기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 탄산 음료로,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어울린다.

    더불어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철 날씨를 이겨낼 세 가지 따뜻한 음료도 새롭게 출시했다.


    '땡스베리 애플'은 과일 본연의 풍미와 시나몬 향이 어우러져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음료로,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매력을 담았다.

    '블루베리 뱅쇼'는 블루베리의 은은한 달콤함과 베리류의 과즙이 깊은 향을 만들어내며,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묵직하고 향기로운 맛을 선사한다.


    '땡스베리 애플'과 '블루베리 뱅쇼'는 차가운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코 드 로쉐'는 진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해 고소하고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초코 음료다.

    바나타이거 관계자는 "이번 겨울 메뉴는 시원하고 청량한 음료부터 따뜻하고 포근한 뱅쇼, 풍미 깊은 초코까지 다양한 음료로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계절마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바나타이거 매장에서 이번 겨울 시즌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