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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기업 표적 삼아"…MSCI 제외에 스트래티지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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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기업 표적 삼아"…MSCI 제외에 스트래티지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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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MSCI지수에서 자사를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에 공식 반대하는 서한을 보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 서한을 보내 디지털 자산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을 글로벌 주식 지수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스트래티지는 MSCI가 설정한 50% 임계값이 자의적이며 실행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MSCI는 총자산의 50% 이상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한 기업(DAT)을 MSCI의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내년 1월 15일께 내려질 예정이다. 스트래티지는 기업가치의 85% 이상인 약 610억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이 확정되면 수십억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 주식 패시브 투자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세일러는 “MSCI가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만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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