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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1위' 이동은, 내년부터 LPGA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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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1위' 이동은, 내년부터 LPGA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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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 1위 이동은(사진)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누빈다. 그는 지난 10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LPGA 정회원이 된 황유민 등과 2026시즌 신인왕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동은은 10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6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이동은은 “간절히 바라던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2026시즌 LPGA투어 출전권 커트라인은 상위 25위까지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24위(5언더파)가 8명이어서 총 31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31명 가운데 2026시즌 신인은 17명이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대표 장타자다. 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8.7m로 방신실(236.5m)을 제치고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원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올해 한국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이동은은 세계랭킹 75위 이내 자격으로 Q 시리즈 최종전에 직행했다.


    올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방신실은 이날 폴스 코스(파71)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했으나 공동 35위(2언더파)에 그쳐 시드를 얻지 못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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