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회계 업무 현황을 자체 조사한 뒤 설문조사 및 전문가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평가지표는 크게 회계 인프라 구축, 회계·재정 정보 관리, 회계·재정 운용, 회계·재정 공시 등 4개 항목이다. 세부적으로 9개 중간 분류와 27개 세부 평가 항목으로 나눠 현황을 파악했다. 100점 만점으로 배점한 항목별 평가 점수를 합산해 높은 순으로 수상 단체를 선정했다.
김동수 삼일PwC 공공서비스부문 리더(파트너)는 “결산서의 가독성과 결산 정보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들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중앙정부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결산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한 만큼 이런 변화의 흐름에 따라 더 많은 지자체가 결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