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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건영, '화장실문화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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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건영, '화장실문화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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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건축물 전문기업 신유건영(대표 성주영)이 2025년 ‘화장실문화발전 유공’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동식화장실의 기술 개발, 공공디자인 향상, 위생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11년 설립된 신유건영은 이동식화장실·초소·컨테이너하우스부터 농촌체류형 쉼터/소형주택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동식건축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환경디자인부문 Winner를 수상하며 디자인 중심의 경영 전략 ‘디자인 신유’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이동식화장실의 절전 시스템, 동파 방지 기술, 오수 배관 막힘 방지 장치, 위생관리가 편리한 이동식화장실 등 R&D 기반의 기술력으로 전국 1200여 곳의 공공현장에 설치되며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2025년 신유건영은 제품군을 네 개 브랜드로 재정비해 제품의 정체성·품질·디자인 철학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이동식건축물 분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해 선보인 농촌체류형 쉼터 ‘들숨 월든(Walden)’은 도시민·귀농귀촌 희망자·지방자치단체의 농촌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소형 주택이다. 월든 호숫가의 작은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박공형의 지붕과 넓은 데크, 깊은 포치를 적용함으로써 자연 속 활동성과 거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팬데믹 이후 대두된 자연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체류형 쉼터 정책 흐름 속에서, 새로운 농촌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성주영 대표는 “이번 행정안전부 표창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 덕분”이라며 “신유건영의 제품이 국민들의 일상에서 더 위생적이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모델 개발, 공공체류형 시설 제안 확대, 이동식건축물의 토탈솔루션 고도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 중심의 이동식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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