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관 1층에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미국 프리미엄 요가복 브랜드 알로(ALO)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유통사 최대 규모인 약 280㎡(85평)로 조성됐다. 브랜드 핵심 철학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Studio to Street)’를 바탕으로 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기존 플래그십 매장에서 선보인 요가 웨어, 스포츠 브라 등뿐만 아니라 스웻셔츠, 원피스, 언더웨어,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개점과 함께 국내 최초로 홀리데이 팝업스토어(팝업)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며 기존 상품과 더불어 프리미엄 ‘아뜰리에’ 컬렉션을 전개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장 및 팝업에서는 음료 케이터링 서비스, 아크로 요가 퍼포먼스, DJ 플레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잠실 상권에 알로를 오픈하게 됐다”며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해,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발굴 및 컨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