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8.54

  • 16.31
  • 0.39%
코스닥

930.54

  • 2.75
  • 0.30%
1/7

'가고파'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고파'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970~1980년대 영화계에서 활약한 원로배우 윤일봉이 8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55년 데뷔해 ‘애원의 고백’(1957), ‘행복의 조건’(1959), ‘사랑이 피고 지던 날’(1960) 등에 출연하며 간판 멜로 배우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애하’(1967), ‘여자의 함정’(1982), ‘가고파’(1984)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딸 발레무용가 윤혜진, 사위 배우 엄태웅 등이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