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66포인트(0.31%) 하락한 4015.8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1포인트(0.12%) 내린 4023.5에 개장한 후 우하향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21억원, 46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11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스퀘어(-3.84%), SK하이닉스(-2.12%), HD현대중공업(-1.71%), 삼성물산(-1.04%), 기아(-0.83%), 삼성바이오로직스(-0.77%), 두산에너빌리티(-0.25%)가 파란불을 켰다.
반대로 현대차(1.59%), LG에너지솔루션(1.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 KB금융(0.7%), 네이버(0.2%), 삼성전자(0.19%)는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6포인트(0.21%) 상승한 931.7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2포인트(0.1%) 오른 930.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7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억원, 279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2.31%), 리노공업(-0.77%), 파마리서치(-0.73%), 삼천당제약(-0.67%), HLB(-0.41%), 에코프로비엠(-0.38%), 코오롱티슈진(-0.24%)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8.46%), 보로노이(3.02%), 레인보우로보틱스(0.85%), 리가켐바이오(0.15%)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74.1원을 가리키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등락폭은 크지 않았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96포인트(0.07%) 내린 4만7850.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4포인트(0.11%) 오른 6857.12, 나스닥 지수는 51.04포인트(0.22%) 상승한 2만3505.14에 장을 마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