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6.26

  • 226.59
  • 4.58%
코스닥

1,130.62

  • 32.26
  • 2.94%
1/3

선물 같았던 남산에서의 첫눈… 그 엔딩은? [스토리컷]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물 같았던 남산에서의 첫눈… 그 엔딩은? [스토리컷]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일 오후, 남산에서 서울의 정취를 느끼던 관광객들은 6시 무렵부터 내린 첫눈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연인, 촉촉한 눈의 감촉을 느껴보는 아이들, 대한민국의 서울이라는 도시를 찾은 외국인들이 눈을 맞으며 하루를 마루리하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가량 지났을까? 굵어진 눈발은 점점 쌓였고, 급기야 남산 순환버스가 꼼짝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관광객들은 버스 운행을 기다리는 대신 서둘러 걸어서 내려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가로등에 의지한 채 걷고, 또 걸어 그렇게 대로변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린 눈에 장충단로 위의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했고, 도로 곳곳에서 눈길에 헛바퀴도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치지 않을 것 같았던 눈은 8시경 잦아들었지만 버스운행은 계속 중단됐고, 시민들은 특별한 하산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산에서 첫눈을 맞은 시민들

    △첫눈을 만끽하는 관광객들


    △첫눈이 반가워

    △운치있는 첫눈 풍경


    △첫눈을 즐기는 관광객들

    △걸어서 남산을 내려가는 외국인 관광객



    △앞이 안보이는 폭설에 멈춰선 차량들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

    △짧은 시간 내린 폭설에 도로는 마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