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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벽산 블루밍' 민간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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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벽산 블루밍' 민간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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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민간임대단지 ‘문수로 벽산 블루밍’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전체 토지의 약 96%를 확보해 사업 안정성을 갖춘 가운데, 과거 협동조합형 사업 피해가 컸던 울산에서 협동조합 방식이 아닌 명확한 민간임대 구조로 추진된다. HUG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돼 보증금 반환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울산 지역은 신규 입주 물량이 감소하고 전세 시장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며 민간임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과 울산시 통계에 따르면 울산은 2023년 8882가구에서 2024년 4189가구, 2025년 4215가구, 2026년 2818가구, 2027년 1303가구로 입주 물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여건 속에서 공급되는 ‘문수로 벽산 블루밍’은 지하 2층~지상 26층, 5개 동, 총 366가구, 전용 84㎡ 단일 면적의 민간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옥동 생활권에 위치하며 사업지 인근으로 재개발, 재건축 개발 계획이 있어 향후 개발 완료 시 대단지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도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전통시장, 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남산근린공원·태화강국가정원 등 숲세권 환경을 갖추고 있다.



    봉월로와 문수로를 비롯해 태화로타리, 공업탑로타리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아 태화강역까지 약 17분,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4분, KTX 울산역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신정초와 옥동 학원가가 가까운 교육 특화 입지에 위치한다. 신정초까지 직선거리 약 230m로 도보 10분 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2km 내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3곳이 밀집해 있다. 옥동 학원가와 주변 소규모 학원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택배시스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 GX룸, 공동회의실·미팅룸, 키즈룸·북카페 등 입주민 편의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내 친환경 놀이터와 휴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문수로 벽산 블루밍’은 민간임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소득·세대원 조건이 없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초기 분양가를 전액 납입하지 않아도 입주가 가능하며,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시세 기반의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분양 전환 전까지 임차인 지위권 양도도 가능하다.


    ‘문수로 벽산 블루밍’은 울산 남구 신정동 1839-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향후 사업 일정에 따라 임대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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