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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변도시 분양, 최고 경쟁률 3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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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변도시 분양, 최고 경쟁률 3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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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일대 새만금 경제권역(409㎢)에서 처음 분양된 주택용지의 최고 경쟁률이 30 대 1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조감도)에도 1만9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택 용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차 분양 결과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에서 최고 31 대 1의 분양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양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가 모두 낙찰됐다. 단독주택용지도 67필지 중 45필지가 주인을 찾았다. 단독주택용지(필지별 266~330㎡) 분양가는 1억5600만~1억9300만원이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대금 납부 조건으로 3년 무이자 분할납부(2년 거치)를 제시해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분양 결과에 대해 “새만금 사업지역의 주거용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만금지역에 들어서는 첫 주거지역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는 총 1만9525가구, 3만9000명이 거주할 수 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만45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용지와 38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용지도 내년부터 차례로 분양할 방침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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