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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인적분할' 삼성에피스 24% 급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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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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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분할' 삼성에피스 24%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돼 지난달 24일 상장된 삼성에피스홀딩스 주가가 급등했다. 3일 24.21% 뛴 5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년 예상 조정 영업이익(EBIT)을 추정한 뒤 매출 구조 및 영업이익률이 비슷한 셀트리온과 비교할 때 적정 주가는 58만원”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23.9%였던 매출 증가율은 올해 35.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7년까지 영업이익률 25% 수준을 보전하면서 연구개발(R&D) 비용을 400억~500억원씩 추가할 여력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새 목표주가로 61만원을 제시했다.


      ● 현대엘리베이터 목표가 상향

      DS투자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높였다. 배당수익률이 13.7~16.0%에 달한다는 이유에서다. 김수현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자본 준비금 30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했다”며 “모두 결산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가로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것으로 봤다. 그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매출 2조8800억원, 영업이익 2491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코스닥 활성책, 효과 지켜봐야"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정책 기대로 코스닥시장 수급이 개선됐으나 연기금 등의 실제 운용 규정 변화가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기훈 연구원은 “그동안 세 차례의 코스닥 활성화 모멘텀이 있었지만 결과는 ‘반짝 급등 후 장기 부진’이었다”고 지적했다. 세제 혜택 확대와 신규 기관 자금의 강제성, 코스닥벤처펀드의 소득공제 한도 상향,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모험자본 투입 등이 실현되는지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연기금의 운용 지침 변경과 같은 조치가 수반되지 않으면 (정부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회계 위반' 아스트 임원 5명 징계

      항공기 부품 전문업체 아스트의 전현직 임원이 무더기로 금융당국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외부감사 과정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는 제21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아스트의 전 대표 등 5명에게 총 21억8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아스트는 이미 판매된 재고 자산을 매출원가로 처리하지 않고 재고자산으로 유지해 자기자본과 당기순이익을 과대 계상했다. 일부 파생상품부채를 장부에 반영하지 않았다. 아스트 주가는 5.92% 오른 626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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