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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비트코인 반등에 투자심리 호전…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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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비트코인 반등에 투자심리 호전…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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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비트코인과 기술주 등 위험자산에서의 자산 이탈이 멈추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경 나스닥은 0.8% 올랐고 S&P500은 0.4% . 다우존스산업평균은 0.2% 각각 상승했다.

    전 날 한 때 8% 급락한 8만5천달러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이 날 동부표준시로 오전 일찍 2.4% 상승하면서 88,50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도 2.3% 오른 2,85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의 12월 금리 인하 시사로 전 날 급락한 미국채 가격도 안정세를 찾아 이 날 10년물 채권 수익률은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10%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bp 내린 3.52%를 기록했다.

    지난 주 요동을 쳤던 인공지능(AI) 관련 주식들도 대부분 상승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가 2.9% 오른 185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알파벳은 0.9%, 브로드컴은 1% 상승했다. 팰런티어도 3% 넘게 올랐다.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인 몽고DB는 AI와 클라우드 DB 매출 호조로 올해 지침을 상향 조정한후 이 날 주가가 27% 넘게 급등했다.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는 이 날 5% 넘게 주가가 상승했다.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오늘은 암호화폐의 반등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바클레이즈의 전략가들은 미국 증시가 2023년 이후로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회의를 앞두고 움직임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통화정책의 증시에 대한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추세라고 말했다.

    최근 금리스왑 시장에서는 다음주 10일로 예정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가 0.25%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87%에 달하고 있다.



    내트얼라이언스 증권의 앤드류 브레너는 "연준이 다음 주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지만 매파적 인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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