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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5, 넷플릭스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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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시즌5, 넷플릭스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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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넷플릭스가 간판 자체 제작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새로운 시즌 공개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연말까지 모두 공개되는 시즌5는 최대 2억달러 매출 증가 효과를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8일 나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1.35% 오른 107.57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넷플릭스가 기묘한 이야기 시즌5의 첫 네 편을 추수감사절에 맞춰 공개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시즌5는 크리스마스(3편), 연말(1편)까지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데이터업체 패럿애널리틱스는 “기묘한 이야기가 2020년 이후 넷플릭스에 최소 10억달러 수익을 안겼다”고 밝혔다. 다니 칼로제라 전 쇼타임 임원은 마켓워치에 “이 작품은 더 이상 한 편의 TV쇼가 아니라 현대적 미디어 유니버스”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선 “주연 배우들이 더 이상 어린 시절의 매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드라마의 인기 하락 가능성도 제기한다. 하지만 팬층이 워낙 탄탄해 향후 시즌5 공개가 구독자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브랜딩 에이전시 모토의 서니 보넬 최고경영자(CEO)는 “시즌5만으로도 최대 2억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박신영 특파원/김동현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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