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 솔루션 제조 전문 기업 B사가 매각에 나섰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2017년 설립된 B사는 물류 과정에서 제품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포장재를 설계 및 제작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능성 박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기업, 농협 등 안정적인 고객처를 확보해 100억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불량률 0.5% 미만의 최신 생산 시스템을 갖추는 등 독보적인 제조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의료기기 제조업체 C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C사는 매출 5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기기 솔루션 분야로 사업 확장을 구상중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원하는 기업 등이 인수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