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학습 솔루션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차세대 AI 학습펜 ‘iFLYTEK ScanTalk P30(아이플라이텍 스캔톡 P30)’을 오늘(2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신제품은 사전 알림신청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학부모와 학습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iFLYTEK ScanTalk P30은 단순한 학습펜을 넘어 개인 맞춤형 AI 튜터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캔 기반의 번역과 단어 검색은 물론, 학습자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스피킹 연습, 문장 첨삭 기능까지 제공한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글자에 펜을 갖다 대면 즉시 스캔되는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 카메라로 번역하고자 하는 영역을 촬영하면 문장 영역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탑재해 스캔해야 할 분량이 많은 경우에도 한 번의 촬영으로 넓은 범위를 빠르게 번역할 수 있다. 대형 AI 모델 기반의 어휘·문법 교정 및 작문 피드백 기능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기기 화면 스캔 정확도를 개선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디바이스 화면의 인식률을 높였으며, 4인치의 독일 TUV 블루라이트 차단 인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장시간 학습 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했다.
제품의 주요 기능은 ▲추가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 한 4개 언어의 상호 번역 지원(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 YBM 올인올 영한영사전, 콜린스 단어사전 등 공신력 있는 사전 기본 탑재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단어 검색·스캔 번역·음성 번역(영어/한국어) 등이다.
펀딩은 오늘(27일) 오후 2시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시작 후 144시간 동안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 및 펀딩 관련 상세 정보는 와디즈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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