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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으로 연출가 손진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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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으로 연출가 손진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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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예술원이 새 회장으로 극단 미추를 이끄는 손진책 대표를 선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간이다.




    1947년생인 손 차기 회장은 1974년 연극 <서울말뚝이>로 데뷔해 마당극 <허생전>, 창극 <윤봉길 의사>, 오페라 <투렌토트>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총감독, 2004년 에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다. 2003년엔 이해랑 연극상을 받고 201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2017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차기 회장은 부회장으로 문학분과 신달자 회원을 지명했다. 1943년생 시인인 신 차기 부회장은 1964년 ‘환상의 밤’으로 등단한 뒤 ‘백치애인’, ‘겨울축제’, ‘모순의 방’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만해대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6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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