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광교 본원 1층에 이동노동자와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휴식공간 ‘GBSA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과원은 2019년부터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 6개 공공건물에서 혹서기·혹한기 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 라운지 개소로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소파·충전기·핫팩·간이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춰 계절 변화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환경을 보완했다는 게 경과원의 설명이다.
라운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지역사회 공공휴식공간 기능도 수행한다. 경과원은 이용 현황 분석과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운영 품질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동노동자는 지역경제의 핵심 인력”이라며 “GBSA 라운지를 노동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