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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안산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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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안산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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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는 아동친화·여성친화에 이어 고령친화까지 달성하며 ‘전 세대 포용도시’ 전략을 구체화했다.


    시는 2020년 조례 제정 후 외부환경·교통·주거·사회참여 등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을 꾸준히 개선해 심사를 통과했다.

    안산시는 3년간의 인증 기간 동안 돌봄·일자리·이동권 강화를 핵심에 두고 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현재 초지동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 경로당·경로식당 확충, 주거·건강·여가를 결합한 ‘노인케어 안심주택’ 운영 등 복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동권 개선을 위해 도입한 ‘똑버스(DRT)’는 고령층 이용률이 높아 대부도 내 경로당에 호출 키오스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약 6,300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모든 세대가 서로를 돌보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전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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