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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농업 테마파크' 내년 2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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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농업 테마파크' 내년 2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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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가 마도·서신면 화옹지구에 건설 중인 국내 최대 축산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사업의 핵심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에코팜랜드(4~10공구) 가운데 경관농업단지로 조성 중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내년 2월 임시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총 14.6㏊ 규모의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캠핑장 112면과 경관초화류단지, 반려동물 놀이터, 체험형 텃밭, 전망대 등 가족형 체험시설이 마련된다. 여기에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서는 ‘징검다리 활력센터’가 건립돼 지역 농산물 소비와 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내년 2월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임시 개방한 뒤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본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인접한 30.9㏊ 부지에 개발되는 지역특화작목단지는 연구용역을 거쳐 개발 방향을 결정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통한 관광객 유입이 중장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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