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1.16

  • 54.84
  • 1.20%
코스닥

951.45

  • 3.53
  • 0.37%
1/4

파트리지시스템즈, 63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트리지시스템즈, 63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율주행·스마트모빌리티·제조업 분야의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 기업 파트리지시스템즈가 총 6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iM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HL클레무브,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VC 및 전략적 투자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파트리지시스템즈는 이번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인프라 기업이라는 현재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파트리지시스템즈는 차량·로봇·공장 등 물리 세계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센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압축?전송?저장?검색?학습 및 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반(Databahn)'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회사는 기존 데이터 플랫폼을 넘어 AI를 만드는 AI(AI-for-AI)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별도의 고난이도 엔지니어링 없이도 자체 피지컬 AI(자율주행, 로보틱스, 디지털 공장 AI 등)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자동화된 학습·데이터 생성·커버리지 보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준하 파트리지시스템즈 대표는 "피지컬 AI를 만들고 싶지만 데이터 기술·인프라가 없는 기업이 많다"며 "파트리지시스템즈는 이 장벽을 제거해 'AI를 만드는 AI'를 제공하는 기업, 피지컬 AI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리지시스템즈는 이미 현대차, HL클레무브, 글로벌 OEM 및 제조 기업들과 협력하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국내 고객 네트워크 확장, 일본·미국 시장 매출 집중 강화, 대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 모델 전개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SaaS 모델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가 없는 스타트업·중소기업도 쉽게 피지컬 AI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