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모듈러주택 활성화 방안 찾자"…주택협회, LH와 세미나 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듈러주택 활성화 방안 찾자"…주택협회, LH와 세미나 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주택협회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모듈러 공법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는 만큼 민간에서 요구해오던 정책적 지원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LH와 함께 ‘모듈러 건축 시장 활성화 방안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모듈러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책적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송상훈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첫 발표자로 나선다. 송 연구위원은 모듈러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건설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동혁 GS건설 프리패브사업팀장이 민간 부문에서의 동향 및 확대 전략을 발표한다. 모듈러 제작사인 플랜엠의 송경섭 부사장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사가 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봉호 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영아 국토교통부 과장, 백정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김진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수석연구원, 김승현 포스코A&C 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는 모듈러 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만큼 제도 개선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협회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건설안전, 인력난 등 우리 건설 산업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대안”이라며 “공공·민간 어느 한쪽만 노력해서는 활성화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