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5.02

  • 48.70
  • 1.06%
코스닥

953.84

  • 5.92
  • 0.62%
1/4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 소식에…석유화학株 '동반 급등'

관련종목

2026-01-12 10:2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 소식에…석유화학株 '동반 급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석유화학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충남 대산 석유화학 단지에서 롯데케미칼의 연산 110만톤 규모 납사분해설비(NCC)가 가동을 중단하는 등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5800원(7.79%) 오른 8만300원에, 대한유화는 1만1300원(8.33%) 상승한 14만6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LG화학도 5.10% 상승 중이다.


      롯데케미칼이 HD현대케미칼과 자율 구조조정 협상을 벌인 끝에 공장 통폐합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단독보도한 영향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110만톤 규모 NCC가 가동을 중단하고 HD현대케미칼의 85만톤 규모 설비를 통합운영할 계획이다.

      석유화학산업계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과잉에 시달리면서 구조조정을 추진해왔다. 정부와 석유화학산업계가 지난 8월 내놓은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업계 사업 재편 자율협약’에는 국내 NCC 설비 규모 1470만톤 중 18~25%(270만~370만톤)를 감축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