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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가소주', 김부장 인기 타고 전통주 판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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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가소주', 김부장 인기 타고 전통주 판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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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는 ‘자가 소주’가 전통주 주문량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인기 웹소설·웹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전통주다.


    GS25는 지난 10월 대동여주도와 협업해 김부장 에디션과 송과장 에디션으로 구성한 ‘자가 소주 스페셜 에디션’을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GS25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직후 주문량이 주차별로 20%씩 꾸준히 늘고 있다. 해당 작품이 보유한 기존 팬층에 최근 드라마 흥행 효과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드라마에 등장한 안주류 매출도 증가세다. 최근 일주일간 황도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5.5% 증가했으며 육포(20.1%), 훈제닭다리(17.7%), 멸치안주(10.9%) 등도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

    회사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제품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준영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담당 매니저는 “자체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콘텐츠, 스토리와 연계한 차별화 주류를 선보이는데 지속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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