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디저트 카페 브랜드 바나타이거커피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인 '마케팅 잡 프로젝트 4기'에 참여한다. 청년들이 실제 브랜드와 협업해 전략 수립부터 AI 기반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실전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수의 브랜드를 컨설팅해온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가 멘토링을 맡아, 청년들이 AI·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F&B 시장에서는 위로·가성비·경험 소비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 캐릭터 기반 경험, 디저트 중심의 구성 등이 소비자 니즈로 확산되면서, 바나타이거커피가 강조해온 ‘스윗 에너지(Sweet Energy), 먹고 마시며 힘을 얻는 경험’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맞닿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나타이거커피는 이번 협업을 통해 1030세대 중심의 고객층을 넘어 중·고등학생부터 직장인·가족 단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전 세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실험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년팀은 바나타이거커피의 호랑이 단팥빵, 논커피 음료,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실사 기반 콘텐츠와 가성비 메시지를 결합한 SNS 캠페인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팀이 직접 운영하는 SNS 채널에서는 고객이 직접 신메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설문·투표 이벤트, 바나타이거커피의 호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연구소’ 콘셉트의 실험형 스토리 콘텐츠 등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개성과 재미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인터랙션을 높여 매장 방문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바나타이거커피 황근동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바나타이거커피의 ‘스윗 에너지’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과의 협업이 브랜드의 새로운 해석과 매장 유입 확대, 나아가 가맹점 확장 기반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나타이거커피는 감성 캐릭터 IP, 가성비 중심 디저트·음료 라인업, 시그니처 단팥빵 등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스토리 브랜딩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유입 확대와 가맹점 확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