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7.02

  • 97.09
  • 1.98%
코스닥

960.07

  • 8.78
  • 0.92%
1/3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청약 대흥행…평균 6.7대 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청약 대흥행…평균 6.7대 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포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BS한양이 선보인 이 단지는 풍무역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를 강점으로 내세워 수요자 관심을 끌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28가구 모집에 총 353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6.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 타입은 21가구 모집에 262건이 몰려 1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머지 타입도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흥행 기대감에 부응했다.

    업계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용 59㎡ 소형 타입을 갖춘 올해 풍무역세권 분양 단지 중 유일한 단지라는 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 10·15 대책을 피한 비규제 단지라는 점 등이 청약 열기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세대에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했고, 드레스룸·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 체육관, 테마형 조경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사우동 학원가, 김포시청, 대형병원,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59㎡ 타입 5억원대 초중반, 84㎡ 타입 6억원대 중반~7억원대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울 마곡지구 전셋값 수준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정당계약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71-8 일원에 마련됐다.

    김포=정진욱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