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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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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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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 전무(사진)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전무 직함을 단지 1년 만이다.

    농심은 신상열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21일 밝혔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손자다.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으며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1년 만인 2020년 대리로 승진했고 경영기획팀 부장과 구매담당 상무직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다음달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조 신임 사장은 2019년 농심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2025년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최근 농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앞서 198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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